LVMH 계열 '불가리' 명품 주얼리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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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 계열의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다음 달 가격을 인상할 조짐이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불가리가 오는 3월1일자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앞서 불가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기간에 수차례 인상을 해왔다.
지난해는 2월과 7월에, 2022년에는 4월과 9월에, 2021년에는 4차례에 걸쳐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7월 인상률은 제품별로 다르나 약 7% 인상됐다. 비제로원 반지는 421만원에서 448만원으로 약 6.41% 가격이 올랐다. 이 반지는 커플링으로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1884년에 설립된 불가리는 티파니, 까르띠에와 함께 세계 3대 주얼리 브랜드로 분류된다. 2011년에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 인수됐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불가리가 오는 3월1일자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앞서 불가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기간에 수차례 인상을 해왔다.
지난해는 2월과 7월에, 2022년에는 4월과 9월에, 2021년에는 4차례에 걸쳐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7월 인상률은 제품별로 다르나 약 7% 인상됐다. 비제로원 반지는 421만원에서 448만원으로 약 6.41% 가격이 올랐다. 이 반지는 커플링으로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1884년에 설립된 불가리는 티파니, 까르띠에와 함께 세계 3대 주얼리 브랜드로 분류된다. 2011년에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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