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명품 디올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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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디올은 인스타그램으로 이 사실을 알리면서 2023년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지민의 사진들을 함께 올렸다.
지민도 "Dior‘s Global Ambassador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썼다.
디올은 "지민은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춤, 노래, 작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빛나는 아티스트"라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민은 지난 2019년 킴 존스가 무대의상을 디자인하면서 디올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디올은 지민에 앞서 블랙핑크 지수, 엑소 세훈, 배우 겸 모델 남주혁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디올은 인스타그램으로 이 사실을 알리면서 2023년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지민의 사진들을 함께 올렸다.
지민도 "Dior‘s Global Ambassador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썼다.
디올은 "지민은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춤, 노래, 작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빛나는 아티스트"라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민은 지난 2019년 킴 존스가 무대의상을 디자인하면서 디올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디올은 지민에 앞서 블랙핑크 지수, 엑소 세훈, 배우 겸 모델 남주혁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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