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화장실에 두고 온 샤넬백 이어 소매에 묻힌 파우더? “울상 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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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우당탕탕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서비스 받고 좋아하다 그만. 옷에 가득 묻혀 울상이 된 이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양미라가 옷 소매에 묻은 파우더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양미라는 서비스로 받은 디저트에 신남을 주체하지 못해 사고를 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난 4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서 손 씻고 가방을 두고 나왔다는 걸 신나게 걷다가 알았…..어요”라며 공중화장실에 덩그러니 걸린 샤넬백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아들 서호를 낳았으며 지난달 19일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최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서비스 받고 좋아하다 그만. 옷에 가득 묻혀 울상이 된 이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양미라가 옷 소매에 묻은 파우더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양미라는 서비스로 받은 디저트에 신남을 주체하지 못해 사고를 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난 4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서 손 씻고 가방을 두고 나왔다는 걸 신나게 걷다가 알았…..어요”라며 공중화장실에 덩그러니 걸린 샤넬백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아들 서호를 낳았으며 지난달 19일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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