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삼성패션 아미, 대구에 첫 매장…신명품 인기 대구까지

작성자 정보

  • VVIP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대구 지역의 첫 매장을 9일 열었다. 국내 열두 번째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다.

신규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 44.1㎡(약 13.3평) 규모로 마련됐다. 기하학적 무늬의 나무 바닥과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아미의 하트 로고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움 하트 상품과 한국 독점 상품, '23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3년 봄여름 시즌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미디움 하트가 적용된 스웻셔츠/팬츠, 쇼츠, 반소매 티셔츠, 후디 등의 상품이 판매된다.

남호성 삼성물산 패션부문 해외상품4팀장은 "파리지앵의 정서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에서 미디움 하트 라인을 비롯한 신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