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연초부터 가격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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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비롯한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 초부터 국내에서 제품 가격을 잇달아 인상할 전망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Hermes)는 이달 초 대다수 품목의 가격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샤넬(CHANEL)은 이달 9일부터 일부 주얼리와 시계 가격을 4~5% 이상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루이비통(Louis Vuitton)과 디올(DIOR), 고야드(GOYARD), 부쉐론(Boucheron) 등 브랜드도 올 1~2월 내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사진은 2일 서울시내 한 백화점 루이비통 매장.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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