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생로랑, 호보백 등 일부 제품 가격인상…평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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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이 올해 처음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생 로랑은 지난 14일 국내에서 일부 가방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인상 폭은 5% 안팎이다.
대표 제품으로 유광 크로커다일(악어) 엠보싱 가죽 소재의 호보백은 355만원에서 372만원으로 4.8% 올랐다.
또한 소프트 라지백은 기존 415만원에서 422만원으로 1.7% 인상됐다.
한편 인기 품목인 니키(NIKI)백 라인과 주얼리 제품 등은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생 로랑은 지난 14일 국내에서 일부 가방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인상 폭은 5% 안팎이다.
대표 제품으로 유광 크로커다일(악어) 엠보싱 가죽 소재의 호보백은 355만원에서 372만원으로 4.8% 올랐다.
또한 소프트 라지백은 기존 415만원에서 422만원으로 1.7% 인상됐다.
한편 인기 품목인 니키(NIKI)백 라인과 주얼리 제품 등은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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