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김재중에 980만원 명품 재킷 받아…"나한테 왜 잘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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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김경욱)가 김재중과 퍼 재킷을 교환했다. 더불어 김재중은 다나카에게 980만원인 명품 퍼 재킷을 선물하기도 했다.
지난 9일 '나몰라패밀리 핫쇼'에는 다나카가 김재중과 만나 술을 마시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퍼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다나카는 김재중의 퍼 재킷을 보고 "제 코트가 더 비싼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재중은 "그럼 교환할래요?"라고 제안했고 다나카는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재킷을 벗어서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내가 입었던 재킷은 도쿄돔에서 노래를 할 때 입었던 옷이다"라고 말했고 다나카는 "이거 나중에 다나카가 힘들어질 때 중고마켓에 팔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재중은 "지금 드린건 서비스 정도고 내가 진짜 선물하고 싶은 코트가 있다"며 "가격만 말씀드리겠다"며 귓속말로 '980만원'이라고 말했다.
가격을 들은 다나카는 "나한테 왜 이러시냐, 왜 잘해주냐"며 "무릎을 꿇게되지 않냐"고 말했다.
실제로 다나카는 지난달 김재중에게 받은 코트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김재중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줬다"고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9일 '나몰라패밀리 핫쇼'에는 다나카가 김재중과 만나 술을 마시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퍼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다나카는 김재중의 퍼 재킷을 보고 "제 코트가 더 비싼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재중은 "그럼 교환할래요?"라고 제안했고 다나카는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재킷을 벗어서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내가 입었던 재킷은 도쿄돔에서 노래를 할 때 입었던 옷이다"라고 말했고 다나카는 "이거 나중에 다나카가 힘들어질 때 중고마켓에 팔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재중은 "지금 드린건 서비스 정도고 내가 진짜 선물하고 싶은 코트가 있다"며 "가격만 말씀드리겠다"며 귓속말로 '980만원'이라고 말했다.
가격을 들은 다나카는 "나한테 왜 이러시냐, 왜 잘해주냐"며 "무릎을 꿇게되지 않냐"고 말했다.
실제로 다나카는 지난달 김재중에게 받은 코트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김재중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줬다"고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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