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오르니 “예물부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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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그 결과 금 사모으기가 신종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금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최근 골드바와 골드뱅킹 판매는 나란히 사상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예물을 구하기 위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도매상점에는 다수의 커플들이 금반지 등 관련 상담을 받고 있었다. 한 예비부부는 예식 날을 잡기도 전에 예물부터 고른다고 밝혔다.
결혼 준비 커뮤니티에도 “오늘이 가장 싸다”며 “예물부터 맞추러 간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불과 두 달 만에 금반지 가격이 오른 것 같다. 이제는 비싸서 못 사겠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은행에 저금하지 말고 금을 살 걸 그랬다”고 하소연했다.
3년 전만해도 300만 원 정도면 순금 예물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을 살 수 있었지만, 현재는 금값이 치솟으면서 같은 가격으로 커플 반지 정도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금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예비부부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주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골드바 판매액은 총 406억34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동기 판매액(135억4867만원)의 3배, 전년 동기 판매액(20억1823만원)의 20배에 달하는 규모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예물을 구하기 위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도매상점에는 다수의 커플들이 금반지 등 관련 상담을 받고 있었다. 한 예비부부는 예식 날을 잡기도 전에 예물부터 고른다고 밝혔다.
결혼 준비 커뮤니티에도 “오늘이 가장 싸다”며 “예물부터 맞추러 간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불과 두 달 만에 금반지 가격이 오른 것 같다. 이제는 비싸서 못 사겠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은행에 저금하지 말고 금을 살 걸 그랬다”고 하소연했다.
3년 전만해도 300만 원 정도면 순금 예물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을 살 수 있었지만, 현재는 금값이 치솟으면서 같은 가격으로 커플 반지 정도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금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예비부부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주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골드바 판매액은 총 406억34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동기 판매액(135억4867만원)의 3배, 전년 동기 판매액(20억1823만원)의 20배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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