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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쉬인에서 판매한 女속옷서 발암물질…"방광암 발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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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과 국내 기준치(0.8mg/L)의 최대 7배를 초과한 납이 검출됐다.



시는 안전성에 문제가 된 20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 화장품과 식품 용기에서 발암물질이나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성분이 검출된 만큼 제품을 구매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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